병원 의약품 구매, 재고와 품절을 같이 관리하는 법
원내 약품은 싸게 사는 것만큼 끊기지 않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품절 한 번이면 그 약품이 들어가는 진료가 멈추고, 과한 재고는 유효기간 폐기로 돌아옵니다. 공급처, 발주 기준, 보관, 품절 대비를 한 표에서 관리합니다.
- 원내 약품 구매는 싸게 사는 것만큼 끊기지 않는 것이 중요해서, 품절과 과한 재고의 폐기를 한 표에서 함께 관리합니다.
- 품목별 주간 사용량과 입고 기간으로 발주 기준 재고량을 정하고, 공급처별 배송 요일과 마감 시각을 달력에 올려 관리합니다.
- 구매 조건이 처방 판단에 섞이지 않도록 구매와 처방을 분리하며, 경제적 이익은 약사법 범위 안에서만 허용됩니다.
공급처는 품목마다 한 곳 이상
주력 품목이 한 공급처에만 묶여 있으면 그 공급처 사정에 진료가 흔들립니다. 주력 품목은 대체 공급 경로를 확인해 두고, 대체 가능한 품목도 미리 정해 둡니다.
발주 기준 재고량을 숫자로 정합니다
'떨어질 것 같으면 주문'은 바쁜 날 반드시 놓칩니다. 품목마다 주간 사용량과 입고까지 걸리는 기간을 보고, 이 수량 아래로 내려가면 발주한다는 기준을 정합니다.
- 품목별 주간 사용량(최근 4주 평균이 아니라 최대치도 함께)
- 주문에서 입고까지 걸리는 기간
- 발주 기준 재고량 = 입고 기간 동안 쓸 양 + 여유분
배송 요일에 맞춘 발주 달력
도매마다 배송 요일과 발주 마감 시각이 다릅니다. 이걸 모르면 '내일 오겠지' 하고 기다리다 재고가 바닥납니다. 공급처별 배송 요일·마감 시각을 달력 한 장에 올리고, 연휴 전후에는 주력 품목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유효기간과 보관 조건
먼저 들어온 것을 먼저 쓰는 원칙을 진열 방식으로 강제합니다. 냉장 보관 품목은 온도 기록을 남기고, 유효기간이 임박한 재고는 월 1회 목록으로 뽑아 사용 계획을 세웁니다.
구매와 처방은 분리해서 봅니다
구매 조건이 좋다는 이유로 처방이 바뀌는 구조는 경계해야 합니다. 어떤 약을 쓸지는 원장님의 의학적 판단이고, 구매는 그 판단을 끊김 없이 받쳐 주는 역할입니다. 판촉과 관련된 경제적 이익은 약사법이 정한 범위 안에서만 허용됩니다.
피오랩스는 이렇게 합니다
- 품목별 사용량·입고 기간·발주 기준 재고량을 한 표로 만들고, 배송 요일에 맞춘 발주 달력을 붙입니다.
- 주력 품목의 대체 공급 경로와 대체 품목을 미리 확인합니다.
- 유효기간 임박 재고와 냉장 보관 기록을 월 단위로 점검합니다.
- 구매 조건이 처방 판단에 섞이지 않도록 구매와 처방을 분리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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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원내 약품 재고는 얼마나 두는 게 맞나요?
- 품목별 주간 사용량과 입고까지 걸리는 기간으로 발주 기준 재고량을 정합니다. 입고 기간 동안 쓸 양에 여유분을 더한 수준이 기준입니다.
- 품절에는 어떻게 대비하나요?
- 주력 품목은 대체 공급 경로와 대체 품목을 미리 정해 두고, 품절 소식이 들리면 해당 품목이 들어가는 진료 구성을 바로 점검합니다.
- CSO와 거래하면 구매 조건이 좋아지나요?
- 판촉 과정에서 의료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은 약사법이 정한 범위로 제한됩니다. 피오팜은 처방에 연동된 혜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우리 병원은 어디서 새고 있을까요?
현재 운영 상태를 먼저 진단하고, 무엇부터 손댈지 순서를 정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