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 의약품 공급

수액 원가, 약값만 보면 수가가 틀어집니다

수액 한 건의 원가를 약품비로만 계산하면 실제보다 낮게 잡히고, 그 숫자로 정한 수가는 바쁠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가 됩니다. 소모품, 간호 인력 시간, 베드를 차지하는 시간, 유효기간 폐기까지 넣어야 원가가 보입니다.

POLABS 피오랩스 · 업데이트 2026-09-30

한눈에 보기
  • 수액 원가를 약품비로만 계산하면 낮게 잡혀, 바쁠수록 손해가 나는 수가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원가는 약품비, 소모품, 간호 인력 시간, 베드 점유, 유효기간 폐기 손실의 다섯 덩어리로 나눠 한 장에 올려야 합니다.
  • 투여가 긴 구성은 베드를 오래 차지해 숨은 원가가 되고, 원가표는 분기마다 실제 매입 단가로 갱신합니다.

원가는 다섯 덩어리입니다

한 건당 원가를 아래처럼 나눠 한 장에 올려 두면, 가격을 바꾸거나 구성을 바꿀 때 어디가 움직이는지 바로 보입니다.

  • 약품비: 구성 품목과 희석액
  • 소모품: 수액 세트, 카테터, 주사기, 알코올 솜, 테이프
  • 인력 시간: 준비·혈관 확보·관찰·정리에 드는 간호 인력 시간
  • 공간: 투여 시간 동안 베드를 차지하는 비용
  • 손실: 유효기간 경과·파손으로 버려지는 재고

베드 시간이 숨은 원가입니다

투여 시간이 긴 구성은 약품비가 싸도 베드를 오래 차지합니다. 같은 시간 동안 다른 환자를 받을 수 있었다면 그만큼이 원가입니다.

베드 수가 적은 의원일수록 짧은 구성과 긴 구성의 가격 차이를 시간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가는 원가와 시장, 두 방향에서 봅니다

원가에서 올라가는 방향만 보면 주변 의원과 동떨어진 가격이 나오고, 주변 가격만 보면 원가를 못 덮는 구성이 생깁니다. 공개된 비급여 가격 자료로 인근 의원의 가격대를 확인하고, 원가 대비 여유가 없는 구성은 구성 자체를 다시 검토합니다.

가격을 정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몫이며, 정한 가격은 고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구매 단가는 분기마다 다시 봅니다

약품 단가와 소모품 단가는 공급처와 수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음 정한 원가표를 그대로 두지 말고 분기마다 실제 매입 단가로 갱신하면, 가격을 바꿔야 하는 시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피오랩스는 이렇게 합니다

  • 약품·소모품·인력 시간·베드 시간·폐기 손실을 넣은 원가표를 구성별로 만듭니다.
  • 공개된 비급여 가격 자료로 인근 가격대를 함께 봅니다. 가격 결정은 원장님이 하십니다.
  • 실제 매입 단가로 원가표를 분기마다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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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수액 원가에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약품비, 소모품, 간호 인력 시간, 투여 시간 동안의 베드 점유, 유효기간 경과로 버려지는 재고까지 넣어야 실제 원가가 보입니다.
수액 가격은 누가 정하나요?
비급여 가격은 의료기관이 정합니다. 다만 정한 가격을 환자가 볼 수 있게 고지하고 진료 전에 설명해야 합니다.
원가표는 얼마나 자주 고쳐야 하나요?
매입 단가가 바뀌는 시점마다, 최소 분기에 한 번은 실제 매입 단가로 갱신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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