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료실 간 방음 설계 기준
진료실 간 벽체는 STC 45 이상의 차음 성능을 확보해야 옆 진료실 대화가 들리지 않습니다. 경량 철골 이중벽 사이에 100mm 글라스울을 충진하면 STC 5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으며, 문 하부 틈새에 자동 방음 씰을 설치하면 소리 누출을 추가로 차단하여 환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합니다.
2. 대기실 흡음 처리 전략
대기실은 많은 사람이 모여 소음이 높아지므로 천장 흡음 텍스(NRC 0.7 이상)와 벽면 흡음 패널을 설치해야 합니다. 패브릭 소파와 카펫도 흡음에 기여하며, 천장 높이가 높으면 수직 흡음 배플을 설치하면 효과적입니다. 쾌적한 소음 수준은 45dB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환자 대기 경험에 좋습니다.
3. 설비 소음 차단과 진동 관리
공조기, 펌프, 엘리베이터 기계실의 소음이 진료 공간으로 전달되지 않도록 방진 마운트와 플렉시블 조인트를 적용합니다. 배관 관통부는 방화 충전재와 함께 소음 차단 처리하고, 천장 내 덕트에는 소음기를 설치합니다. 기계실과 진료실 사이에 완충 공간(복도, 창고)을 배치하면 소음 전달을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