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염-청정 구역 분리 원칙
소독실은 오염 구역(수거·세척)과 청정 구역(멸균·보관)을 물리적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사용한 기구는 오염 창구로 수거하여 초음파 세척기 → 건조 → 포장 → 오토클레이브 → 청정 보관의 일방향 흐름을 구축하세요. 역방향 이동이 없는 동선이 교차 오염을 완벽하게 차단합니다.
2. 멸균 장비 배치와 용량 산정
오토클레이브는 유닛체어 수의 1.5배 용량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체어 5대 기준 23L급 2대 운영이 적정이며, 고장 대비 예비 장비도 고려하세요. 초음파 세척기, 핸드피스 전용 멸균기, 건조기를 작업 순서대로 배치하면 소독 보조 직원의 동선이 최소화되어 업무 효율이 향상됩니다.
3. 멸균 기구 보관과 유효기간 관리
멸균 완료된 기구는 밀폐된 보관장에 날짜별로 정리하여 선입선출 원칙을 적용합니다. 멸균 포장지의 유효기간은 보관 환경에 따라 30~180일이며, 바코드 라벨링 시스템을 도입하면 유효기간 추적이 용이합니다. 보관장은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한 위치에 설치해야 멸균 상태가 유지됩니다.
